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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오전 0시 서울 종로구 보신각에서 제야의 종이 울리며 2024년 갑진년(甲辰年) 새해가 밝았다. 올해는 타종에 이어 광화문 세종대로 일대에서 지름 12m의 태양 모양의 구조물 ‘자정의 태양’도 LED 조명을 환히 비추며 희망찬 새해를 기원했다. 추운 날씨였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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